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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 구속수감' 해외·외신 반응은?

美 워싱턴 포스트 및 뉴욕 타임즈 대문 장식,"극적 전환점 맞은 정치적

HeyKorean (기사입력: 2017-03-31 14:53)


(사진 출처: Washington Post)

 

'朴 전 대통령 구속수감' 해외·외신 반응은?



 

美 워싱턴 포스트(WP), '극적 전환점 맞은 정치적 공주…70제곱피트 방에서 1.3달러 끼니 먹어야”

뉴욕 타임즈(NYT) “미즈 박, 군사 독재자 이후 처음 구속된 전직 대통령'

 

31일 새벽(현지 시간)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추문에 휩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사실에 대해 전 세계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주목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 포스트(WP), 영국 BBC방송, 프랑스 RFI방송, 일본 교도통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등 세계 주요 외신들은 국정농단 추문에 휩싸인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구속'이라는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민주주의 정권에서 구속된 세 번째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현 상황에 대해 미 주요 언론 NYT는 오늘의 중요 뉴스 대문을 장식했으며, “이는 긴박한 상황 아래 놓여 있는 아시아의 민감한 균형을 흔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WP는 박 전 대통령의 수감에 대해 ”극적 전환점 맞은 정치적 공주…70제곱피트 방에서 1.3달러 끼니 먹어야”라고 언급했다.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인 RFI(Radio France Internationale)는 박 전 대통령이 3주 만에 청와대에서 구치소로 매우 극적인 몰락을 했다면서 이를 '지옥으로의 추락'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북한도 박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해 관영매체를 통해 신속히 보도하였으며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조선중앙TV은 이를 '수치스러운 기록…역사와 민심의 준엄한 징벌”이라고 표현했다.


일본 언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소식을 당일 석간 1면에 대서특필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해 한일관계 전망과 차기 대선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하며 주요 뉴스로 다뤘으며 중국 관영 CCTV는 이날 오전 7시 톱뉴스로 박 전 대통령 구속 내용을 전했으며 전날에는 박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삼성동 자택을 나와 법원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으로 선정된 한국의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일방통치에 대한 민심의 반감으로 지난 31일 구속되었다. 현재 그녀는 형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 신분으로 수인번호 '503번'을 받고 한·미 행정협정을 위반한 미군 사범을 가두던 임시 독방에 현재 수감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헤이코리안 박다윤기자 (dypark@hey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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