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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친 날씨, 눈보라 또 한번 뉴욕 강타​

HeyKorean (기사입력: 2017-03-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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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 II)

 

뉴욕 미친 날씨, 눈보라 또 한번 뉴욕 강타

 

초강력 눈보라가 어제 13일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미동부시간) 다시 한 번 뉴욕 주를 강타했다.


지난 13일 밤 시작된 이번 스텔라(Stella) 눈폭풍으로 뉴욕시티에만 약 4~8인치의 눈이 쌓였다. 국립기상청은 비상 경보는 오늘 오전 8시에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눈과 진눈깨비는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텔라 눈폭풍은 현재 얼음과 강력한 바람을 동행한 채 매섭게 뉴욕 북부지역으로 북상하고있다. 약 한 시간에 평균 4인치씩의 눈을 내리고 있으며 뉴욕시티 근방의 북뉴저지와 웨체스터를 포함한 북뉴욕 지역은 아직 비상대비 상태로 약 18~24인치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눈폭풍 비상경보로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주는 임시휴교를 진행하였고, JFK, 라과디아를 포함한 뉴욕주에 있는 공항들은 항공기 1500여편을 결항시켰다. 교통당국은(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 MTA)는 오전 4시경부터 모든 지상 열차와 급행 서비스를 오늘 정오까지 중단시켰다.   

 
앤드류 쿠오모(Andre Cuomo) 뉴욕 주지사는 오전 10시 맨해튼 뉴스에서 “정말 가끔 대자연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며 “이번에도 또한 어김없이 예상 밖이었다”라는 당혹스러워하는 의견을 밝혔다.  
 


뉴욕시티를 제외한 뉴욕시 다른 지역과 롱아일랜드·웨스트체스터카운티, 뉴저지·펜실베이니아·코네티컷 등 북동부 일원은 여전히 ‘블리저드 경보(Blizzard warning)’ 상태이다. ‘블리저드 경보’는 ‘눈폭풍 경보(Snowstorm warning)’보다 한 단계 격상된 것으로, 폭설과 강풍으로 앞을 보기 힘든 상황을 의미한다.

 
박다윤기자 (dypark@heykorean.com)

헤이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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