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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 가전 생산확대에 3억달러 투자

오븐생산 일부를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전

HeyKorean (기사입력: 2017-03-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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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븐 생산의 일부를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전하는 등 미국내 가전 생산량 증대를 위해 최소 3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이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최소 5개 주와 논의 중에 있으며, 오븐 생산량의 일부를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전해 약 500개의 미국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전략적 사업 결정과 같이 적절한 실사와 계획을 통해 삼성에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될 때 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복잡한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저널이 인용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의 미국내 생산 증대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로 인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조업을 되찾고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기 위해 수입에 대한 엄격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12월에 열린 트럼프 대통령 초청 기술산업 회의에 초대된 외국 기업의 유일한 임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부회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지난 2월 구속 되면서 이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스마트폰과 냉장고, TV 등 가전까지 아우르는 삼성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다. 삼성은 지난 11월 텍사스 오스틴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 1997년 미국시장에 진출한 이후 삼성의 총 투자액은 1700억달러이며, 3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HeyKorean Media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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