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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카나 대박행진.."올해 맨하탄 등 2개 더 오픈"

라이언 리 대표 "애플비 같은 치킨 패밀리 레스토랑이 꿈"

HeyKorean (기사입력: 2017-03-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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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 서니 사이드에 오픈한 페리카나 3호점> 

 

한국의 대표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패리카나'가 미국 입성 3년만에 5개 매장으로 확대하며 소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헤이코리안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맥도널드나 애플비 같이 미국 전역에 ‘치킨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을 꿈꾸고 있는 라이언 리 패리카나 USA 공동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Q: 한국 치킨 브랜드 ‘패리카나'의 미국 판권을 확보한 것인가?


리 대표 : 그렇다.


Q: 미국에 입성한지 3년만에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플러싱, 뉴저지에 이어 지난해 3번째로 오픈한 서니 사이드 점도 소위 ‘대박'이 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리 대표: 아무래도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이 아니겠나 싶다. 우리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프리미엄 유기농 닭고기를 사용하고, 매일 기름을 교체한다. 튀기는 음식을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깨끗한 기름으로 튀긴 유기농 치킨을 소비자들이 알아준 것이라 생각한다. 

 

Q: 깨끗한 기름에 유기농 닭을 쓰면 비용이 많이 나가지 않나?


리 대표: 비용이 많이 들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래도 남는다. 인생 신조가 ‘1불 쓰고 2불 벌자'이다. 더 많이 팔아서 이윤을 남기면 되기 때문에 건강한 식재료 사용에 대한 생각은 변함 없다.

 



< 페리카나 양념치킨 메뉴>

 

Q: 메뉴가 정말 많다. 양념 치킨, 프라이드 치킨, 매운양념 치킨, 순살마늘 치킨, 순살파닭 치킨 등 이 수많은 메뉴를 개발한 이유는 무엇이며, 효자 메뉴는 무엇인가?


리 대표: 맛과 종류로 따지자면 치킨의 종류만 해도 50가지가 넘는다. 미국은 지역마다, 인종마다 각기 다른 입맛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퀸즈 서니 사이드 같은 경우에는 치킨 윙이 가장 많이 나간다. 한국인과 중국인 중심의 퀸즈 플러싱은 홀 치킨이 가장 많이 팔린다. 이처럼 뉴욕에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살기에 여러 사람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개발이 필요했다. 이 가운데 가장 효자는 ‘허니갈릭 소스'다. 모든 인종을 아우를 수 있는 맛이라 인기 상품에 오른 것 같다.


Q: 올해 역시 영토 확장 중인 것으로 아는데, 진행 상황은?


리 대표: 올해 맨하튼 이스트 빌리지와 퀸즈 아스토리아에 이미 계약을 마친 상태다. 올해는 2개 확장 하는데 주력할 생각이다.


Q: 사업을 확장하면서 애로점은 없나?


리 대표: 배달이 많아지다 보니 손님들의 불만도 생긴다. 배달이 밀리다 보니 시간이 지체되는데, 이 과정에서 치킨을 두 번 튀기면 나중에 딱딱해지는 단점이 있다. 그렇다고 위생상 문제로 박스를 열고 배달을 할 수 없으니 고민이 된다. 최적의 치킨을 먹고 싶은 소비자라면 미리 예약을 해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Q: 최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계시는데, 장기적인 계획과 꿈이 있다면?


리 대표: 장기적으로는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치킨 패밀리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 맥도널드 처럼 미국 전역에 퍼져 있고, 애플비와 같이 남녀노소 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 패밀리 레스토랑'을 만들어 미국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진출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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