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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 한국 ‘족발’ 맛에 홀딱 반하다.

헤이코리안 (기사입력: 2017-03-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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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 한국 ‘족발’ 맛에 홀딱 반하다.



뉴욕 한복판에서 열린 돼지고기 요리 각축장에서 한국의 족발의 맛이 뉴요커를 사로잡았다.


한식 세계화가 비단 비빔밥이나 코리안 바베큐에 그친 것이 아니라 족발과 같은 다양한 음식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28일 화요일(미국시간) 뉴욕 맨하탄 카니발 리커 하우스(Cannibal Liquor House)에서 뉴욕 내 7개의 유명 레스토랑이 참가해 각국의 돼기고기 요리를 선보이는 팻 튜즈데이 마디그라스(Fat Tuesday Mardi Gras) 행사에서 ‘돼지고기’를 주제로 각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단연 돋보인 것은 맨하탄 한국 레스토랑 ‘한잔(Hanjan)’의 한국 족발. 이벤트에 참가한 많은 외국인들은 족발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보이며 즐기기 시작했다.







 

한잔의 오너 셰프이자 한인 최초 미슐랭 셰프인 후니킴(45)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족발에 대해 새로워 불편함을 보이기도 했지만, 한 번 맛보고 나면 매우 만족하고 다시 찾는다”며 “그래서 지금 내가 여기 서 있을 수 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족발을 포함한 한식 한류, 이른바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미국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정식’. ‘단지’ ‘한잔’ 등 모던 한식 레스토랑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한식이 동아시아 푸드의 한 장르로 자리잡았으며, 그 외의 한식을 알리려는 다양한 노력도 진행해왔다.


지난해 ‘엘본 더 테이블’의 최현석 셰프를 포함한 유명 5명의 셰프는 뉴욕에서 열리는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 행사에 참가해 한식을 알리는 ‘2016 코리아 엔와이시 디너스’를 진행했으며 셰프들은 뉴욕의 <미쉐린 가이드> 별점 레스토랑인 ‘블랑카’, ‘블루힐’ 등에서 한식 디너를 선보이고, ‘뉴 코리언과 발효, 한국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인 ‘50 베스트 토크’ 를 진행하는 등 사흘 동안 미식 외교관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이는 루이지애나주(州) 의축제인 도미니카나 마디그라스((Dominicana Mari Gras)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행사이다. ‘마디그라스’는 기름기로 얼룩진 화요일이라는 뜻으로 사순절이 시작하는 수요일 부터 금욕과 금식기에 들어가기 전 즐기는 축제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50명이 참가했으며, 행사 참가비는 1인당 125불이다. 

 

뉴욕 특파원 박다윤기자 (dypark@heykorean.com)

헤이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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