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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영국 편도 직항 비행기 값이 고작 8만원?

노르웨지안 항공, 2017년부터 미국과 유럽 8만원에 잇는다.

HeyKorean (기사입력: 2017-01-09 21:37)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뉴욕-영국 편도 직항 비행기 값이 고작 8만원?
노르웨지안 항공, 2017년부터 미국과 유럽 8만원에 잇는다.


노르웨이 저가 항공사 '노르웨지안 에어셔틀’이 이번 해 2017년 여름부터 69달러(약 7만 9000원)짜리 미국-유럽 편도 항공권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서 보도했다.


노르웨지안 항공사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와 아일랜드 코크 앤드 새넌부터 뉴욕 사이의 새로운 대서양 횡단 항로에 최저가 항공편을 취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료가 효율적인 항공기와 이용료가 저렴한 뉴욕 제2 공항을 이용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르웨지안 항공사의 최저 항공권은 대도시의 유명 공항을 오가는 기존 항공권 가격(세금 포함 500달러+)과 비교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항공사 측은 '최대한 많은 사람이 여행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을 확보하는 것이 계획의 핵심 취지”임을 밝혔으며, 노르웨지안의 기록적인 저가 항공편은 같은 구간을 운항하는 유럽의 주요 항공사들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지난 해 노르웨지안 항공사는 보잉사에 보잉 737 맥스 기종을 주문했으며, 이번 해에는 타 항공사보다 항공기 5대를 먼저 확보할 전망이다.


현재 노르웨지안은 현재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부터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 간에 최저 200달러(약 22만 원)에 1회 운항하고 있는 상태이며, 2017년부터는 하루 운항편을 2회로 늘릴 계획이다.


올해 여름부터 운행되는 뉴욕- 영국 항공편을 포함한 새로운 구간 및 요금에 대한 세부 사항을 신년 초 밝힐 예정이다.


뉴욕 특파원 박다윤기자 (dypark@hey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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