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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연아' 차준환, 한국 남자피겨 역사 바꿀 '평창 기대주’?

11년만에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획득, 남자 선수 최초

HeyKorean (기사입력: 2016-12-12 14:50)

 

(사진 출처: 스포츠 동아)

 

 

'남자 김연아' 차준환, 한국 남자피겨 역사 바꿀 '평창 기대주’?

11년만에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획득, 남자 선수 최초


지난 10일(한국 시간) 차준환(15·휘문중)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처음으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피겨퀸' 김연아 이후 11년만으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역대 처음이다.


차준환은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3.70점과 쇼트프로그램 점수(71.85점)를 합쳐 225.55점을 받았다. 점수가 높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필살기' 쿼드러플 살코를 무난하게 소화하며 추가점수를 받았다.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착지가 불안해 실수를 했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어나갔다.


차준환의 연기에 브라이언 오서 코치도 예전에 김연아를 지도할때처럼 함께 펄쩍 뛰며 기뻐헸으며, 이번 대회로 차준환은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주'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차준환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을 경험 삼아서 평창 올림픽에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경기를 잘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경기가 끝나는데로 귀국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토 훈련장으로 돌아가 내년 3월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욕특파원 박다윤기자(dypark@hey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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