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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마 왓슨 등 500명 SNS 해킹…연락처 불법거래
  • orc9144  | 2017.09.07 00:31
      조회:206 추천:0신고:0

수백 명의 할리우드 톱스타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단돈 10달러(약 1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최근 영국 미러가 보도했다.

매체는 영국 사이버 보안 회사 렙나이트의 조사 결과를 빌려, 엠마 왓슨, 에밀리아 클라크, 해리 스타일스, 빅토리아 베컴, 잭 에프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채닝 테이텀, 켄달 제너,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500명 톱스타의 이메일, 전화번호 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렙나이트에 따르면 스타들의 접속 정보는 온라인 암시장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렙나이트 측은 불법 거래 사이트에서 10달러에 팔리고 있는 모델 켄달 제너의 이메일, 전화번호 화면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거래 사이트는 정상적인 웹브라우저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

앞서 인스타그램 측은 수백만 개의 계정이 해킹 당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톱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계정 해킹으로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비버의 사진이 계정에 게재돼 해킹을 당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인스타그램 측은 이번 해킹 사태에 대해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의 이메일, 전화번호 정보에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면서 "계정의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 신속히 버그를 고쳤으며, 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기사출처-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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