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운영자: happy man (statetax95) 회원: 469명 개설일: 2010-07-16 방문수: 65,670명
회원상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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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의 쉼터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열어 가세요








겨울사랑



파리한 나뭇잎이
하늘로 올라가니
두 손 펼쳐 들고
꼬옥... 안아줍니다

하늘이 열리고
그대의 미소가 보입니다

동동거리던
새들의 날개가 솟구치니
두 손 활짝 열어
꼬옥.. 안아줍니다

바다가 열리고
나 그대의 미소가 보입니다

하늘에서
눈물이 내립니다

멍들어서 가슴 아파서
온통 푸르른 그 바다에
눈물이 내립니다

포근한 눈물이

하늘이 열리고 바다가 열리고

그대에게 달려가는
내 마음에는
폭설로 가득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우설 / 김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