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 정치/이민
  • 경제
  • 사회
  • 문화/교육
  • 스포츠
  • 연예
  • 포토뉴스
  • TV뉴스
  • 기타
  • 실시간뉴스

뉴스 홈 > 경제/과학

다민족 고객들, 한식에 매료

AJC '베스트50 식당'에 대거 포함

조선일보 애틀란타 (기사입력: 2012-03-27 22:18)

당이 2012년 봄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식당으로 소개돼 화제다.

AJC의 '2012년 봄 애틀랜타 50대 식당'에 선정된 한국식당은 마리에타 싸리골(Tofu Village)과 도라빌 운암정, 둘루스 허니피그 등이다.

그 중 싸리골은 올해 세 번째로 AJC가 선정한 '애틀랜타 50대 식당'에 이름을 올렸다. AJC는 싸리골 메뉴 중 집에서 직접 만든 두부전과 갈비, 자장면, 육개장 등을 별미로 꼽았다.

마리에타 지역의 대표 한식당, 싸리골은 다민족 고객이 전체의 90% 수준으로 작년부터 이홍규 대표가 직접 산에서 채취한 산삼을 넣어 고아낸 산삼 삼계탕을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대표는 “다민족 고객이 많다 보니 영문표기 메뉴판과 더불어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종업원들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난 해부터는 직접 산에서 채취한 산삼을 넣어 요리한 산삼삼계탕을 예약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JC는 한식전문 식당, 운암정의 맛깔진 메뉴로 갈비, 돌솥비빔밥, 순두부 등을 선정했다. AJC는 그 중 돌솥비빔밥에 대해 상세히 묘사하며 비빔밥 소스인 고추장의 특별한 맛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운암정 메뉴 중 특별히 추천된 음식은 한정식 코스요리. AJC는 12개 코스로 제공되는 운암정 한정식이 타운 어느 식당 메뉴보다 독특하다며 장시간 서비스되는 이 메뉴를 꼭 즐겨볼 것을 추천했다.

허니피그는 둘루스 맥데니얼스퀘어가든에 위치한 솥뚜껑 삼겹살 구이전문점으로 이미 다민족 미식가들에게 정평이 나있는 곳이기도 하다. 허니피그에서 삼겹살 매니아들은 솥뚜껑 불판을 이용해 다양한 종류의 삼겹살과 콩나물, 김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한식당은 아니지만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에어룸마켓 BBQ'이 선정됐다. '에어룸마켓 BBQ'는 가수 이지연씨와 함께 리츠칼튼 벅헤드를 거친 요리사 코디 테일러씨가 함께 운영하는 미국식당. 바비큐와 버거, 소시지 등 전통 미국식 음식이 스파이시한 한국식과 조화를 이룬 맛으로 미식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AJC가 '2012 베스트 50대 식당'을 발표했다. 사진은 싸리골 전경.



▲사진은 싸리골의 별미 두부김치.

9.20. 2014 ˚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민권센터 시민권 무료 신청대행
Copyright© hey!korean All rights reserved.
USA
109 W. 27th Street #3B New York, NY 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