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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문학을 하는가?"

애틀랜타여성문학회 문학강연회 개최해
수필 중심으로 행복찾기 문학여행 떠나

조선일보 애틀란타 (기사입력: 2012-03-18 03:29)

타 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17일 오후 5시 30분 둘루스소재 유빌라떼 카페에서 “우리는 왜 문학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정기 문학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문학회 부회장인 미셸 김 수필가의 인도로 한글 맞춤법 및 띄어쓰기 법칙을 공부하는 한편 "개인취미생활 내면에는 궁극적인 행복이 잠재해 있는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화두를 놓고 회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셸 김 부회장은 “우리 문학회에는 이미 시집도 많이 낸 프로 문인들도 있지만 이제 막 문인의 길로 들어선 초보회원들도 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주는 단체로 존재하고 있다”면서 “문학은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이에 어떤이에게는 문학이 여가선용이지만 다른이에게는 삶의 큰 의미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글쓰기도 훈련이기 때문에 자료를 수집하면서 어떻게 문학적인 자질을 향상할 수 있는지 밤새도록 고민하면서 문학에 몰두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 “일기쓰기는 물론 심지어 휴대폰 문자를 보낼때도 문장표현을 다듬는 등의 훈련이 필요하다. 신앙의 성장을 위해 머리맡에 성경을 가져다 두었다고 믿음이 저절로 자라지는 않는 것처럼 문학도 실생활에서 거듭된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문학회 모임에서는 식사, 신입회원소개, 3월달 생일파티, 가곡부르기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애틀랜타 여성문학회 회원들이 "우리는 왜 문학을 하는가"주제로 정기 문학 강연회를 갖고 있다.

12.18.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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