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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한미 FTA 최대 수혜지"

김희범 총영사 조지아주의회 연설후 기자회견

조선일보 애틀란타 (기사입력: 2012-03-01 10:23)

타총영사관(총영사 김희범)이 지난 2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주 하원회의서 연설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김희범 총영사는 FTA 발효 후 한미 교역 증진에 대해 역설해 주 하원의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주 하원의원 연설 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김 총영사는 “FTA 발효를 2주 앞두고 주 하원의원서 연설하게 돼 매우 뜻 깊었다”며 “한미 FTA는 한국과 미국 양국 무역확대 및 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특히 기아자동차 및 협력업체가 진출한 조지아주가 주요 FTA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조지아주 사상 처음으로 애틀랜타 총영사가 주의회서 연설하게 된 것은 모두 박병진 주 하원의원의 공로”라며 “한국정부와 조지아 한인사회는 앞으로 더 많은 2세들이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차세대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김 총영사의 주의회 연설은 박병진 주 하원의원이 발의하고 주의회가 초청 결의안을 채택해 이뤄졌다.

박의원은 “한국의 조지아주의 10대 무역국으로 FTA 발효를 앞두고 총영사의 주의회 연설이 이뤄지게 돼 보람이 컸다”며 “공화당은 대부분 FTA 통과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었으며 기아자동차가 진출해있는 조지아주 또한 FTA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 하원회의에는 기아자동차 김근식 전무, 신현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김의석 애틀랜타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총영사관의 주의회 연설에 대한 성원을 보냈다.

신현태 회장은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총영사관의 주의회 연설이 이뤄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FTA가 미국은 물론 한국의 경제발전과 수출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의석 회장은 “한미 FTA 발효를 환영하며 FTA가 동포사회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러나 FTA가 동포사회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많은 연구가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김희범 총영사가 지난 29일 한인단체장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김흥수 부총영사, 김의석회장, 박병진 의원, 김희범 총영사, 신현태회장, 구만섭 영사)



▲김희범 총영사와 한인 단체장들이 주의회가 채택한 초청 결의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주 한인회 부회장, 김흥수 부총영사, 김의석회장, 박병진 의원, 김희범 총영사, 신현태회장, 구만섭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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