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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GO, 주미中대사관서 탈북자 북송저지 시위

솔티 "송환되면 처형"…棺 전달 계획

뉴욕일보 편집부 (기사입력: 2012-02-29 23:39)

수전 솔티 여사(사진)가 이끄는 북한자유연합을 비롯, 미국내 북한 인권 관련 NGO 단체들이 3월 1일 주미중국대사관앞에서 중국정부의 탈북자 북송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솔티는 27일 시위계획을 밝히며 "우리는 중국이 탈북난민을 북한에 강제로 돌려보내면 그들이 죽음을 맞게 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중국대사관에 상징적으로 ‘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솔티는 "이와 함께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을 통해 중국 정부당국이 탈북 난민을 북으로 돌려보내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팩스, 이메일, 우편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2월중 체포한 몇명의 탈북 난민을 이미 북한으로 송환했다는 보도가 있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믿을만한 정보를 갖고 있다"며 "현재 30여명의 탈북난민이 여전히 중국 당국에 억류돼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솔티는 "이번에 탈북난민이 북송되면 김정일 사후에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번 사안은 각별히 관심을 갖고 문제를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1.29.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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