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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숙 한국문화원장 취임

25일 정기공연서 원장 이취임식 개최

조선일보 애틀란타 (기사입력: 2012-02-27 10:07)

씨가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제2대 원장에 취임했다.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은 지난 25일 열린 2월 정기공연에서 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정기공연에는 삼고무, 앉은반 설장구, 12발 상모, 사물놀이 등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양현숙 원장은 “오늘의 한국문화원을 탄생시키기 위해 수고한 권칠성 초대 원장에게 감사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무료 정기공연은 계속될 것으로 보다 다양한 무대와 클래스를 통해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원장은 “기존 사물놀이, 한국무용 외 해금연주, 판소리 등 정기공연을 다양화시켜 보다 폭 넓은 관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정기공연 시 문화원 교육생들의 발표회 무대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10월 설립된 한국문화원은 매월 무료 공연과 사물놀이, 가야금, 한국무용 등의 클래스를 운영해왔다. 현재 무용과 악기연주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단원은 10여 명이다.

양원장은 “한국문화원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지난 3년간 한인은 물론 공립학교 등 주류사회에도 한국문화를 소개해왔다”며 “앞으로 각 공립학교 한인 교사, 한국문화클럽 등과 연계해 공립학교 클래스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원 창단 때부터 활동해온 양원장은 문화원 예술단장,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애틀랜타한국학교에서 10여 년간 한국무용을 지도해왔다.

양원장은 “앞으로 한국문화원은 그 동안 다져진 기반을 토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이민사회에서 한국전통문화를 홍보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단원, 교사들과 함께 힘 모아 한인뿐 아니라 미국인들도 동참하는 한국문화원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양현숙 신임원장이 한국문화원 운영에 대해 말하고 있다.

12.21.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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