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 정치/이민
  • 경제
  • 사회
  • 문화/교육
  • 스포츠
  • 연예
  • 포토뉴스
  • TV뉴스
  • 기타
  • 실시간뉴스

뉴스 홈 > 문화/교육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 3월6-8일 개최

월드코리안 (기사입력: 2012-02-22 10:38)

    미주총연 유진철 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 회의가 3월 6일에서 8일까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은 최근 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 회의 일정을 확정해 운영위원들에게 참여요청 공문을 이메일로 보냈다.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는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의 주요 의제와 진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운영위원회에는 8개 대륙별 회장들이 참석할 예정.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미주총연 유진철회장의 참여 여부다. 미주총연 회장이 재외동포재단의 초청자 명단에서 제외됐기 때문. 아예 운영위원 명단에서 빠졌다.재단 고위관계자와 만난 홍영표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은 “재외동포재단은 이번 운영위원회에 미주총연 회장을 초청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과거 유럽지역이 두개의 총연으로 갈라졌을 때 재단이 대응한 사례에 준해 미주지역에 대해서도 동일한 대응을 한다는 것.즉 양측을 모두 초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미주지역은 지난해 5월 남문기회장 후임으로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으나, 부정선거 시비로 법정 소송에 들어가는 등 분규가 일어났다. 버지니아주 재판 결과에 따라 유진철 회장이 미주총연 회장의 일을 하고 있으나, 김재권 회장측은 불복의 뜻을 밝히고 대법원에 이의신청을 해놓은 상태.이에 따라 재외동포재단도 미주총연을 분규지역으로 보고 이번 운영위원회의 운영위원 명단에서 미주총연 회장을 제외했다. 대륙별 총연회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의 당연직 운영위원. 분규지역은 제외한다는 게 재외동포재단이 견지해온 방침이다.미주지역은 250만 재외동포들이 거주하는 해외 최대의 한인밀집지역. 한미관계도 있어 미주지역은 해외 한인을 대표하는 상징성까지 띠고 있다. 하지만 회장선거를 둘러싼 분규로 인해 미주총연 사상 처음으로 ‘운영위원 탈락’이라는 불상사를 맞았다.이 때문에 유진철 회장의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여도 불투명해졌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진행도 파행이 우려되고 있다. 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진행할 공동의장은 미주총연 회장과 중남미총연회장(장홍근 회장)이다.지난해 화성에서 열린 한인회장대회 지역회의에서 위와 같이 공동의장이 결정됐다.하지만 미주총연이 분규로 운영위원에서 제외됨에 따라 중남미 총연회장 단독으로 진행하든지 아니면 다른 지역 회장을 공동의장으로 새로 선출해야 한다. 하지만 공동의장은 총회 선출사항이어서 임시 공동의장 결정이 운영위에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여하튼 오는 3월의 운영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도 논의될 전망이다.홍영표 대양주회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 미주총연의 두 회장(유진철, 김재권씨)을 업저버로 초청하자는 방안을 들고 합의를 구하고 있기도 하다. 홍회장에 따르면 이번 운영위에 미주 두회장을 불러 대륙별 회장들의 이름으로 재선거를 요구할 예정이라는 것.하지만 그렇게 일이 순탄하게 풀릴 것 같지 않다는 게 주변 관측통들의 풀이다. 지난해 세계한인회장대회 회의를 주재한 공동의장은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과 김근하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다.한편 재단측은 오는 6월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만 개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지방 일정을 하루 배정해온 것을 없애고 서울에서만 머물도록 한다는 것이다. 

10.24. 2014 ˚
가장 많이 읽은 기사
Copyright© hey!korean All rights reserved.
USA
109 W. 27th Street #3B New York, NY 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