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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살인사건 범인 한인 찰스 안 기소

뉴스칸 (기사입력: 2012-02-21 18:04)


말다툼 끝에 자신의 차량으로 상대를 들이받아 즉사시켜

지난 20일 오후4시 포트리 커뮤니티센터 앞 앤더슨 애비뉴와 인우드 테라스 앞에서 일어난 살인사건(20일자 뉴스칸 2회 보도)은 한인 찰스 안 씨(사진 32세)가 연인관계인 다이애나 홍 씨(25세, 유학생 신분)와 말다툼 끝에 현대 소나타 차량으로 3번에 걸쳐 홍 씨를 들이 받아 현장에서 즉사시킨 살인사건으로 결론을 내렸다.
 
안 씨는 애인을 죽이고 퀸즈 플러싱 친구집으로 도망갔다가 그곳에서 경찰에 체포돼 검찰청에 넘어가 버겐카운티 검사가 살인범으로 기소했으며 현재 버겐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안 씨는 앞으로 재판날짜가 잡히면 재판에 송부하며  형사전문 한인변호사에 따르면  최소 20년 이상의 형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안 씨는 현재 버겐커뮤니티 컬리지에 재학중이며 숨진 홍 모씨와는 포트리 인근 아파트에서 같이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안 씨는 법원으로 부터 보석금 3밀리온 달러가 책정된 상태며 지불 능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인 김수동(50) 씨는 “사건이 나면  흉악범죄에 한인이 연류되는 일이 많아 부끄럽다”며 “자신의 관리에 철저하지 않고  욱하는 성격은 파탄과 인생낙오자로 전락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옥정 씨는 “처음엔 단순교통사고인줄 알았는데 언론에 살인마라는 단어가  나와 의심했는데 하필 한인이 그리 잔인한 일을 저질러 너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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