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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 매물로

5월2일 소더비 경매 출품...…8천만불 넘을듯

조선일보 애틀란타 (기사입력: 2012-02-21 10:20)

이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인 `절규(The Scream·1893년작)'가 오는 5월 미국 뉴욕에서 경매에 나온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5월2일 열리는 경매에 뭉크의 `절규'가 출품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작품은 노르웨이 사업가 페테르 올센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으로, 절규의 주요 4가지 버전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인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다.

소장가인 올센의 부친은 뭉크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다.

소더비의 사이먼 쇼 선임 부회장은 "개인이 소유한 작품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진정으로 시대를 상징하는 작품들이 시장에 나오는 일이 얼마나 드문지 생각하면 `절규'의 가치는 점치기 어렵다"며 "최근 소더비 경매에 나온 걸작들의 성공은 이 작품이 8천만 달러(약 898억원)를 넘길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파스텔로 그린 이 작품은 4가지 버전 가운데 가장 색이 화려하고 강렬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은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오는 4월13일부터 전시되며 뉴욕에서는 4월27일부터 볼 수 있다.

소유자인 올센은 수익금으로 노르웨이 내 자신의 농장에 새 박물관과 미술관, 호텔 등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뭉크의 걸작 '절규'.

10.22.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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