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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봉사하고, 크레딧도 쌓고"

귀넷메디컬센터 학생대상 2012 여름 자원봉사 모집

조선일보 애틀란타 (기사입력: 2012-02-17 14:14)

디컬센터가 '2012 여름 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16세-18세로 둘루스 캠퍼스와 로렌스빌 캠퍼스에서 6월과 7월 두달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6월1일까지 만 16세가 되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1-19일이며 해당 오피스에 문의해 지원서를 수령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류는 신청서와 현직교사 및 카운셀러의 추천서 3부, 자원봉사 신청이유를 밝히는 에세이, 학교성적(GPA)등이다.

선정위원회가 신청서를 리뷰한 후 결과를 통지하게 되며 선정된 학생들은 여름 프로그램 8주 중 최소한 7주를 자원봉사 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로 커뮤니티 서비스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되지 않는다.

서니 램지 코디네이터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의대, 간호대 등 의료관련 학과에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한인 학생들에게 유익한 봉사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면서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30-40명의 자원봉사자 학생들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생들은 의료봉사의 기회를 통해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원봉사실의 그레이스 크루즈씨는 “의료봉사에 참여하게 될 학생들은 응급실 등 병원에서의 현장 경험을 갖게 된다”면서 “한국어 및 영어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학생들은 한인 환자들 및 가족들을 위해 의료분야 이외의 간단한 통역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매년 1회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인 학생들의 지원은 한 명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해의 경우 인도 등 타인종 학생들의 문의가 쇄도한 반면 한인 학생들에게는 정보 입수의 불편함 때문에 제대로 홍보되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많은 한인 학생들이 지원해서 병원에서의 자원봉사 현장경험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678-312-6857)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둘루스소재 귀넷메디컬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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