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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메인 주 코커스 1위, 론폴2위, 샌토럼3위 차지

뉴스칸 (기사입력: 2012-02-13 23:13)

보수주의 정치행동회의 총회 선호도 조사, 롬니1위

[뉴스칸 조이이 기자] 11일 치뤄진 북동부 메인주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미트 롬니 전 메세추세츠 주지사가 몰몬교도임에도 불구하고 론 폴 연방하원의원을 따 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당원대회에서 1위를  노렸던 론 폴 연방하원은 36%에 그쳤고  지난 7일 콜로라도와 미주리, 미네소타 등 3개 지역  프라이머리 경선에서 모두 승리해 돌풍을 일으켰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18%로 3위,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은 4위를 기록했다.

이번 경선에서는 샌토럼과 깅리치 후보는 선거운동을 포기한 상태였으며 메인주 코카스대회는 공화당 대선후보 확정을 위한 전당대회에 참가할 대의원 확보와는 무관한 대회였다. 

현재까지 론 폴 연방하원의원은 지금까지 경선을 치루면서 단 한차례 승리를 못했고 미트 롬니 전 주지사는 뉴 햄프셔와 플로리다, 네바다, 그리고 메인 주 등 4개 지역 경선에서 승리했다.
 
한편, 롬니 전 주지사는  코카스 대회기간 중 워싱턴DC에서 열린 보수주의 정치행동회의 연차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식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대세론에 탄력을 받게됐다. 

 이번 메인주 코카스 대회에는 총 3천4백8명의 당원이 참석했으며  롬니 전 주지사는 이보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보수주의 정치행동회의 연차총회 연설에서 자신을 ‘심각한 보수주의자’라고 말하면서 지지해 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음 공화당 경선은 오는2월 28일 애리조나와 미시간 주에서 개최되며 이어 새 달 3월6일, 10개주가 동시에 경선을 실시하는 이른바 ‘슈퍼 화요일’이 지나면 공화당 대선 후보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1일 공화당 대선 경선이 치러진 메인 주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는 미트 롬니 후보. 사진 AP>


 

11.1.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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