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 정치/이민
  • 경제
  • 사회
  • 문화/교육
  • 스포츠
  • 연예
  • 포토뉴스
  • TV뉴스
  • 기타
  • 실시간뉴스

뉴스 홈 > 스포츠

'서류미비' 풋볼 유망주 플로리다행

체스터 브라운 UCF 입단 의사 밝혀

조선일보 애틀란타 (기사입력: 2012-01-30 11:05)

비자 주요 공립대 입학 금지 규정이 결국 아까운 스포츠 유망주를 타주에 빼앗기에 됐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제 2의 불체자 대학생 논란을 촉발시킨 조지아주 풋볼 유망주인 체스터 브라운은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UCF)에 입단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JC에 따르면 브라운은 “부모님은 내 마음이 편하다면 나를 위한 곳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이번 수요일에 계약서에 서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아대학교(UGA)의 풋볼팀에 지명됐다가 UGA팀 입단을 자진 철회한 것으로 처음 알려진 브라운은 지인들에 의해 서류미비자이기 때문에 UGA 입학이 거부된 것이라는 속사정이 밝혀졌다. 브라운은 AJC와 몇몇 언론 측에 자세한 이유를 밝히기를 거절하며 단지 '개인적인 이유들'로 인해 철회한다고만 밝혔다.

사모아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알려진 브라운은 UGA 풋볼팀행이 확정된 후 지난해 7월부터 그의 팔에 UGA 입단 서약 날짜인 '2011년 7월 15일'를 문신으로 새기는 등 불독팀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나타내왔다. 현재 UGA를 비롯해 조지아텍, 조지아주립대학교(GSU) 등 5개 공립대학교에서는 합법 체류를 증명할 수 없는 서류미비자들의 입학이 금지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풋볼 유망주 체스터 브라운.

8.20. 2014 ˚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인기 댓글 기사
Copyright© hey!korean All Right Reserved.
USA
109 W. 27th Street #3B New York, NY 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