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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0만 무술인 양성합니다

최광도 3월 창립25주년 기념행사 개최

조선일보 애틀란타 (기사입력: 2012-01-13 14:46)

화적 무술로 전 세계 40개국에서 명성을 떨쳐온 최광도(총재 최광조)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최광도는 1987년 최광조 총재(70)에 의해 애틀랜타에서 창시된 세계적인 무술이다. 창립25주년을 맞는 최광도는 3월 말 전 세계 22개국 2500명의 사범 및 수련생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벌인다. 창립25주년 이벤트 백미는 3월31일 캅갤러리아 행사로 기술세미나와 단체 시범, 무술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 특히 무술경연대회는 올해가 처음으로 형, 속공, 대련 등 3개 부문에 걸쳐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3일 최광조 총재는 “최광도가 25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수련생을 초청해 기술세미나와 단체시범을 선보인다”며 “특히 올해는 3개 부문별 무술경연대회가 처음 실시될 것으로 예선을 거친 무술인들이 3월31일 캅갤러리아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50년대부터 태권도 등의 무술을 연마해온 최총재는 기존 무술에 실질적 동작이 결핍돼있고 인체친화적 동작보다는 시범위주의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을 깨닫고 1987년 현대과학을 바탕으로 인간 신체구조와 생리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광도를 창시했다.

최총재는 “최광도의 중심은 건강과 방어, 자기수련에 있다”며 “최광도는 무술인 동시에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 운동으로 회수, 시간, 강도 등의 면에서 가장 인체친화적인 형태로 고안됐다”고 말했다.

최총재는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인체 균형을 해치고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며 “현재 나이가 70세지만 최광도 수련에 매진할 결과, 유연성과 민첩성 등모두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밝혔다.

지난 25년간 무술보급에 헌신해온 최총재는 2010년 조지아주정부와 캅카운티 보안국으로부터 '자랑스러운 시민상', '감사장' 등을 받았다.

최총재는 “최광도가 40여 개국에 보급돼 약 10만명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최광도를 보급하는 일은 계속될 것으로 25주년 행사에 한인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최광조 총재가 25주년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18.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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