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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때문에..뉴욕 관광 직격탄

금융위기 이후 뉴욕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첫 감소 예상

HeyKorean (기사입력: 2017-03-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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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브스)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이 뉴욕 관광산업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포브스지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올해 뉴욕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NYC&컴퍼니에 따르면 올해 뉴욕을 찾는 관광객이 30만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는 트럼프 행정부 이후 정치적 불안과 반 이민 정책 등을 주 요인으로 꼽았다.


온라인 여행사 에이전시에 따르면 유럽에서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는 검색이 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다음주 미국행 출장자수가 3.4% 감소하면서 예약 손실은 1억 8,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한 캐나다 신문은 미국 방학의 보이콧을 요구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수정된 반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 1월 말 시행된 첫 행정명령 보다 다소 완화된 조치라고는 하지만 이 명령의 의도는 90일간 6개 무슬림 국가에 시민을 위한 새로운 비자 발급과 120일간의 미국 난민 프로그램 중단과 같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관광 손실을 막기 위해 NYC&컴퍼니는 영국과 멕시코, 독일과 스페인 등 주요한 나라를 겨냥한 언론 홍보를 시작했다. 이는 맨하탄은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고, 여행객에 대한 우려를 덜어내기 위한 것인데,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포브스는 뉴욕 시에 대한 미국내 내국인 관광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미국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평균 외국인 관광객이 내국인 관광객에 비해 4배를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관광객을 상대하는뉴욕 기업들의 매출이 약 6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뉴욕 뿐 아니라 뉴욕 이외 지역의 관광산업이 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관광 경제학회 회장인 아담 삭스는 뉴욕타임즈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행동에 대한 반응으로 2016년에서 2018년까지 미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매년 630만명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포브스는 평균 외국인 관광객이 미국을 여행하면서 1인당 5천달러를 소비할 경우 연간 소비는 270억 달러에서 315달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HeyKorean Media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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